번호	제목	작성자	작성일	조회
	2441	샌디에이고 고우석 영입에도 선발투수-외야 보강 절실	LA갈비	2024-01-05	28
	2440	손흥민, 통산 5번째 'ESM 이달의 팀' 선정…亞 역대 최다	LA갈비	2024-01-05	29
	2439	황희찬 어떡하나... 아스널, ‘울버햄튼 에이스’ 영입 계획→“아르테타의 팀에 완벽하게 어울리는 선수”	LA갈비	2024-01-05	29
	2438	"지금 없어도 우리 주장은 SON!"…토트넘 주장단 전멸→손흥민 말곤 생각 안해 "놀라운 리더"	LA갈비	2024-01-05	30
	2437	아스널, 리버풀 꺾고 포르투갈 철벽 쟁탈전 선두…‘이적료 574억+보너스 287억’	LA갈비	2024-01-05	29
	2436	'브라질 먹튀 출신' 히샬리송-안토니, 한 명은 희망의 빛이 됐고 다른 하나는 절망의 늪에 빠졌다	LA갈비	2024-01-05	29
	2435	토트넘 16년 만에 우승 가능할까…'트로피 수집가'가 왔으니깐 "내가 하던 일"	LA갈비	2024-01-05	31
	2434	추신수가 본 후배 ‘메이저리거’의 성공 가능성…“이정후, 그 어떤 선수보다 잘할 확률 높아”	짱구는목말러	2024-01-04	31
	2433	'이종범 사위' 고우석도 美 간다…"샌디에이고와 2+1년 최대 92억 계약"	짱구는목말러	2024-01-04	30
	2432	MLB 샌디에이고, 2024시즌 김하성·고우석 이끌 코치진 확정	짱구는목말러	2024-01-04	31
	2431	고우석, 샌디에이고와 2+1년 최대 940만 달러에 계약...MLB 불펜투수 평균 연봉 수준	짱구는목말러	2024-01-04	32
	2430	“안타깝지만 바르셀로나는 음바페-홀란드 살 돈 없어”... 차비 감독의 씁쓸한 고백	짱구는목말러	2024-01-04	29
	2429	'슈퍼컵 우승' 동료들과 환호하는 이강인	짱구는목말러	2024-01-04	27
	2428	황희찬의 '르네상스'가 열렸다	짱구는목말러	2024-01-04	27
	2427	손흥민은 자나 깨나 토트넘 걱정... “내가 없더라도 히샬리송-클루셉스키-존슨 더 분발해 줘”	짱구는목말러	2024-01-04	27
	2426	'드리블 100% 성공' 이강인, 우승에 결승골에 MVP까지 → 과연 메시 후계자	짱구는목말러	2024-01-04	27
	2425	'새해 첫 골+PSG 첫 우승+MOM' 이강인, 시즌 3호골+결승골 폭발→아시안컵 차출 전 마지막 경기 성공적	짱구는목말러	2024-01-04	27
	2424	작년 3할-20홈런 성공한 류현진 '前 동료'…"슈퍼스타 중 한 명이 될 것"	폭행몬스터	2024-01-03	30
	2423	오타니 영입한 다저스 'A' 학점…SF는 이정후 영입에도 'C'	폭행몬스터	2024-01-03	28
	2422	“이정후로 안 된다. 전력 보강 더해라” 샌프란시스코에 빗발치는 라인업 요구[SS집중분석]	폭행몬스터	2024-01-03	2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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